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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내삶 살기

2024년 1월 27일

요즘 몸이 넘 찌뿌등 해서 몸을 움직이고 싶어 남한산성으로 고고씽~~~

남한산성 미지의 코스 걷다가

남한산성 몇코스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3인지 5인지 헷갈리네.....무지막지한 코스   

 

성곽길로 가다보면 사이좋은 눈사람들도 만날수 있다. 지금가야 볼수있음 추워도 이런 낭만을 즐기고 싶다.

눈사람 커플

 

내리막은 완전 빙판길이였다. 앞서 가시던 부부는 여자분이 긴 나무를 주워 가시다 꽈당 하시고 그 이후 뒤에서도 못봤다 

어디로 가신건지  간혹 아이젠 착용하시는 분들 계셨는데 부럽부럽 나도 등산러 되서 그런거 가지고 다니고 싶다...

1월의 남한산성은 추웠지만 등산할만 했다... 거의 눈썰매같은 분위기 였지만

 

등산을 1시간 넘게 했는데도 추워서 따끈한 잔치국수와 녹두빈대떡 그리고 잣막걸리로 몸을 녹였다.

먹다가 찍은사진

녹두빈대떡 오랜만에 먹어 넘 맛있네.... 다음에는 도토리묵 부시러 다시 남한산성 고고